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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잔나비→효린…연예계 흔든 '학폭 미투' 논란

입력 2019-05-28 15:39 수정 2019-05-28 19:30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솔직한 사과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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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솔직한 사과가 정답"


[앵커]

다음 뉴스 < 학폭 미투 > 는 뭔가요?

[김남국/30대 공감 위원 : 네, 제가 오늘(28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픽한 뉴스인데요. < 학교폭력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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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경찰이 학원이고 뭐고 들쑤시는 통에 우리 기찬이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생겼다고.]
[얼굴 들고 다니면 안 되지.]
[우리 기찬이가 얼굴 들고 못 다닐 만큼 잘못한 게 뭔데?]
[그걸 지금 몰라서 물어?]
[선호 엄마도 자식 키우면서 이러는 거 아냐. 우리 기찬이 앞길을 망쳐야 속이 시원하겠어?]

연예계 뒤흔든 '학폭 미투' 논란
윤서빈·유영현에 이어 효린까지
연예인 학교폭력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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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30대 공감 위원 : 최근 연예인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던 가수 연습생 윤서빈 씨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하고 기획사와도 계약해지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룹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 씨도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가해자였음을 인정하고 얼마 전 팀을 자진 탈퇴했습니다. 또 지난 25일이었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데뷔 10년차 가수 효린 씨를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사실여부를 따져보지 않고 너무 과하게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학교폭력 피해자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과거의 일이라도 해당 연예인이 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세대별 공감위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이 뉴스를 선택했습니다.]

· 윤서빈→잔나비→효린, 가요계 학폭 논란 '몸살'

· 효린-동창생, 학폭사태 원만하게 마무리

· "학교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 여론 확산

· "나도 당했다"…연예계 학폭 미투 번지는 이유는?

· '이젠 숨길 수가 없다'…'X투'에 긴장하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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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어쨌든 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텐데 일단 전문가 입장에서는 최근에 잇달아 불거지고 있는 연예인의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저희가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곽금주/서울대 심리학과 교수(JTBC '세대공감' 통화) : 방송에서 계속 뜨고 있고, 계속 보게 되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학교폭력의) 옛 기억들이 다시 그대로 떠오르게 되면서 그 기억 속에서 오게 되는 상처, 고통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과거를) 밝히고 나면은 어느 정도 상처에 대한 것들이 보상받는 그러한 느낌. 지금 내 상황을 비교해 본다면 저 친구는 나를 가해를 했는데도 저렇게 잘나가고 있고, 난 피해만 입고 손해만 받았다는 그러한 억울한 부분들도 있는 게 사실일 것 같아요.]

· 기획사의 사전검증 시스템 중요성 대두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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