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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작은 무기" 트럼프, 북에 연일 '유화 메시지'…왜?

입력 2019-05-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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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이 쏜 발사체를 작은 무기라고 지칭하면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국의 태도 변화를 요구해 왔던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자리 함께 했습니다.

 
  •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약속 지킬 것"


  •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좋은 관계"


  • 볼턴 "탄도미사일" 규정…파장 우려했나?


  • '굿캅·베드캅' 역할 분담하기 위한 전략?


  • 재선 앞두고 미국 내 정치용이라는 분석도?


  • 북, 폼페이오·볼턴 이어 바이든까지 저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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