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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구하라, 극단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입력 2019-05-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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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취 운전자, 검문 피해 도주…타이어 펑크나 잡혀 

오늘(26일) 새벽 부산에서 음주운전 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의 추격 끝에 붙잡혔습니다. 22살 김모씨는 단속 차례 직전,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으며 도주했지만,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김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0.121%의 만취 상태로 면허취소 수준을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가수 구하라, 극단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가수 구하라 씨가 오늘 새벽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씨는 의식을 잃은 채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3. 한국선박 태국서 폭발사고…근로자 수십 명 부상

태국 방콕의 람차방 항에 정박 중이던 한국 해운사 고려해운 소속의 컨테이너선에서 현지시간 25일 아침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국인 5명을 포함한 선원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불을 끄려던 항만 근로자 수십 명이 다쳤고, 항만이 위치한 스리라차 지역은 위험지대로 선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컨테이너에 화학물질이 실려있었는지를 살피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생존수영' 지원금 부풀려 챙긴 단체회장 구속 

생존수영 사업을 따낸 뒤 시에서 지원금을 부풀려 받아챙긴 비영리단체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JTBC 취재결과, 인천지검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국학부모안전협회 회장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400만 원 정도였던 A씨의 혐의액수를 1억 1000여만 원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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