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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아이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

입력 2019-05-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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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아이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답게 장식한 남다름, 김환희, 서동현, 이재인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10대 배우들 덕분이었다. 이 시대 아이들의 고민과 현실적인 내면을 그려낸 남다름, 김환희, 서동현, 이재인이 오늘(25일) 밤,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왔다.

먼저, 따뜻한 심성으로 매순간 감동을 선사했던 박선호 역의 남다름. 학교폭력 피해자의 고민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낸 남다름은 우선 "'박선호'라는 역을 맡겨주신 김지우 작가님과 박찬홍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내용은 무거웠지만 촬영 현장은 항상 웃음이 가득했기에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따뜻했던 현장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선호네 가족과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고 빨리 일어나라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행복하시길 저도 늘 응원하겠다"는 훈훈한 소감도 함께였다.

'수호천사'라는 귀여운 애칭과 함께 극중 힐링을 선사했던 박수호 역의 김환희는 "모든 작품들이 끝나면 시원섭섭하지만 수호 역할이 너무 좋아 몰입을 많이 한만큼 이번 작품은 시원함보다 섭섭함이 더 크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멋진 작가님의 대본과 멋진 감독님의 디렉팅을 받으며 대단한 배우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김환희는 마지막으로 "수호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배우 김환희로 더 좋은 모습으로 새롭게 찾아뵙겠다"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잘못된 길을 선택한 소년 오준석의 고민과 점차 달라지는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낸 서동현. "종영을 앞두니 그동안 함께해왔던 촬영이 떠올라 가슴부터 먹먹해진다. 준석이라는 힘든 아이를 연기하는 것이 때론 벅찰 때도 있었지만, 완벽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여서 잘 해나갈 수 있었다"며, 그동안 작품을 위해 고생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학교폭력 가해자를 연기했던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에 관한 대처와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뜻깊은 바람을 전하며, "이제 오준석에서 배우 서동현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세상 속에 살았다. 감사하다"는 인사로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따돌림을 당했던 소심한 아이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된 당당한 아이로 변화한 한동희 역의 이재인. "동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지금까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간 많은 스태프, 배우 선배님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다정한 인사도 함께였다.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기를 소원한다"는 바람으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진실만을 남겨두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 최종회, 오늘(25일)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 MI, 엔케이물산)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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