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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5-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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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25일)도 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외교기밀 유출 사건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요구했고, 자유한국당은 강 의원에 대한 겁박과 권력의 횡포를 중단하라고 맞섰습니다.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기밀을 유출한 외교관의 행위에 공익적인 성격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의도적으로 기밀을 흘린 것으로 본다며 "엄중히 문책 하겠다"고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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