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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협박' 김상진 계정 해지…유튜브 "정책 위반"

입력 2019-05-23 20:54 수정 2019-05-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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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을 찾아가서 협박성 방송을 한 혐의를 받은 김상진 씨의 유튜브 채널이 삭제됐습니다. 위협적인 영상물을 내보내지 않는다는 유튜브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5·18과 관련해서 왜곡된 내용을 방송해 논란을 빚은 다른 유튜브 계정도 정지를 당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김상진 씨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 방송'을 하다 구속된 뒤 풀려났습니다.

[김상진/유튜브 '상진아재' : 윤석열(서울중앙지검장)한테 지금 압박하러 온 겁니다. '너는 죽는다'고 무언의 암시를 주기 위해서…]

김씨가 협박 방송을 했던 유튜브 계정이 최근 해지됐습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위협적인 내용의 영상을 금지하는 유튜브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해당 방송이 이 규정을 '여러 번 또는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했던 잔다르크TV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채널은 5·18을 왜곡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변길남/전 육군 소장 (유튜브 '잔다르크TV') : 광주에 북한의 특수군 부대가 같이 섞여서 이렇게 한 것이 광주 민주화 운동의 한 역사로 포장되어 있다는 것을…]

표현의 자유라는 주장 아래 논란을 일으켰던 유튜브 채널들이 잇따라 폐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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