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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강간치상 혐의 구속…'김학의 수사' 새 국면

입력 2019-05-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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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 수수와 성범죄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이죠. 건설 업자 윤중천 씨가 2번째 영장 심사를 거쳐 결국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다시 청구한 영장에 강간 치상과 무고 사기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윤씨의 신병이 확보됨에 따라 김 전 차관을 둘러싼 성범죄 의혹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두 번째 영장심사 끝에 윤중천 구속


  • '강간치상죄' 공소시효 15년…쟁점은?


  • 성폭행 피해 여성 '진료 기록' 제출


  • 김학의·윤중천과 '합동 강간' 정황


  • '김학의 성범죄 의혹' 수사 탄력 받나?


  • 윤중천에 '무고·사기 혐의'…내용은?


  • 김학의, 검찰 조사 비협조…시간끌기 전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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