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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 끝내기 안타' KIA, 롯데 6연패 밀어넣고 꼴찌탈출

입력 2019-05-23 09:42 수정 2019-09-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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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기아 타이거즈가 마침내 꼴찌에서 탈출했습니다.

기아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대 5로 맞선 연장 10회 말 한승택이 끝내기 안타를 날려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3연승을 거둔 기아는 롯데를 6연패 늪에 밀어 넣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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