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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1호기 '가동 중지' 상황에도…원전 안전성 도마

입력 2019-05-22 15:42 수정 2019-05-22 18:50

시사토크 세대공감…50대 '뉴스 Pick'
#"어렵다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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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50대 '뉴스 Pick'
#"어렵다 탈원전"


[앵커]

네, 다음 키워드 < 원전 >은 뭔가요?

[노영희/50대 공감 위원 : 네, 제가 오늘(22일) 공감위원들과 나누고자 픽한 뉴스인데요.< 우리 원전 안전한가 >입니다. 지난 5월 10일, 전라남도 영광의 한빛 원전 1호기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원자로의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을 시험 운행하던 중에 5%로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는 원자로 출력치가 18%까지 치솟았고, 문제가 생긴 이후에도 원자로가 무려 12시간 가까이 가동되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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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섭/원자력안전연구소장 (JTBC '뉴스룸' 인터뷰 / 어제) : 통상 원자력발전소는 5% 정도 되면 그때 이제 수증기가 만들어지는데 그때 만들어지는 수증기는 상당히 물방울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터빈으로 들어가면 터빈을 부숴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5% 정도 미만일 경우에는 터빈하고 연결시켜서 전기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5%라는 제한을 만들어놓은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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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50대 공감 위원 : 원자로의 출력이 더 비정상적으로 폭주했을 경우 자칫 체르노빌 원전 사고 수준의 대형참사가 벌어졌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우리 원전의 안전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이 뉴스 공감위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픽했습니다.]

· 원자로 출력 제한치 초과 12시간 넘어 공개

· '가동 중지 명령' 어기고…무면허 직원이 조작

· 원안위 "한수원, 원자력안전법 정면 위반"

· 한수원 "한빛1호기 안전설비 정상상태였다"

· "몇 분 만에 안정" vs "체르노빌과 유사"

· 인근 주민에겐 6시간 뒤 알려…정지까진 12시간

· 전남도,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대책 강력 요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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