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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 KIA 타이거즈, 첫 연승

입력 2019-05-22 10:14 수정 2019-09-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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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광주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0대 6으로 꺾었습니다.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연승을 거둔 것인데요.

이로써 기아는 지난 10일 SK 와이번스전부터 이어온 홈 6연패 사슬을 끊었고 롯데전 4연패 늪에서도 탈출했습니다.

9위 롯데는 최근 5연패를 당하며 기아에 '반'게임 차로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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