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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중국 남부 광시서 술집 지붕 무너져…3명 숨져

입력 2019-05-21 09:31 수정 2019-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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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남부 광시서 술집 지붕 무너져…3명 숨져

중국 남부 광시 자치구에서 술집의 지붕이 무너져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덮쳤습니다. 어제(20일) 새벽, 술집의 거대한 철골 지붕이 갑자기 내려앉았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미처 대피할 새도 없이 잔해에 깔렸는데요.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9명은 위중한 상태인데요. 당국은 아직 4명이 잔해 속에 깔려 있는 걸로 보고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브라질 술집서 무장괴한 총기 난사…11명 사망

현지시간 19일, 브라질 북부의 한 술집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무장 괴한 7명이 술집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당국이 도주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3. 에펠탑 오르는 '맨손' 남성…방문객 접근 차단

프랑스 파리에서 맨손으로 에펠탑을 기어오르는 남성이 발견돼 한동안 방문객들의 입장이 중단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한 남성이 사다리를 타듯 에펠탑 외부를 기어오릅니다. 안전장구는 보이지 않는데요. 남성이 발견된 뒤 탑 안에 있던 관광객들은 밖으로 내보내졌고, 다른 방문객들의 접근도 차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와 등산전문가가 남성을 안전하게 지상으로 유도했는데요. 곧바로 체포된 남성은 무슨 이유로 에펠탑을 올랐는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4. 우물 빠진 아이, 침착한 엄마 대응에 무사 구조

이곳은 중국 허난성입니다. 10m 깊이의 우물 안에 4살 여자아이가 빠져있는데요. 엄마와 나들이를 갔다가 실수로 우물에 빠진 것입니다.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우물의 폭이 너무 좁아서 직접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요. 이때 아이의 엄마가 나섰습니다. 겁먹은 아이를 달래며 구조대가 던진 끈을 꽉 잡으라고 일러준 것인데요. 결국 아이는 홀로 끈에 매달린 채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구조대는 아이 엄마의 침착한 대응 덕에 구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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