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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이라크 주재 미 대사관 인근에 로켓 떨어져

입력 2019-05-20 08:10 수정 2019-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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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지역의 불안감을 높이는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 여러 차례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라크에 있는 미국 대사관 인근에 로켓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연관이 있는지 지금 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누가 벌인 일인지가 알려져야할 것 같은데요?

[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현지시간으로 19일 밤 미국 대사관 인근에 로켓이 떨어졌습니다.

이라크군은 "로켓이 떨어진 지점은 그린존, 즉 안전지대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약 1.6㎞ 떨어진 거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로켓은 바그다드 동부지역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동부 지역에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무장세력의 근거지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측도 아직 이번 공격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

다음은 전세계적으로 130년 만에 그 정의가 바뀐 질량 단위, ㎏이 국내 법령에도 반영돼 오늘(20일)부터 시행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1989년 국제사회가 금속 덩어리로 ㎏의 기준을 정했는데, 그 금속 덩어리의 무게가 100만분의 1g 가벼워진 것으로 밝혀진 데 따른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고요?

[기자]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가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서해 5도에 앞으로 초속 14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인천기상대는 오늘 저녁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끝으로 경북 구미의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오늘 새벽 3시 반쯤 불이 났다는 내용입니다.

아직까지 불길은 잡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8대를 투입했지만,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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