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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바람 쐬려고' 고속열차 창문 깬 중국 승객

입력 2019-05-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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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대박물관 근처서 폭탄 터져 17명 부상

현지시간 19일,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인근에 건설 중인 이집트 대 박물관 근처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폭탄은 박물관 주변의 펜스 부근에 설치돼 있었는데요. 폭발 당시 바로 옆 도로를 지나던 관광버스 1대와 승용차 1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다쳤는데요. 폭탄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설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배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온두라스서 경비행기 추락…5명 전원 사망

중미 온두라스 인근의 카리브해에서 현지시간 18일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5명 모두가 숨졌는데요. 사망자의 국적은 캐나다와 미국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기는 유명 휴양지인 로아탄 섬에서 이륙한 지 단 몇 분 만에 해상에 추락했는데요. 당국이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미 주택 의문의 폭발…집터 남기고 '산산조각'

주택 1채가 집터만 남긴 채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주택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는데요. 집에 있던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한 목격자는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난 뒤 불꽃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4. 아널드 슈워제네거 '공중 발차기' 공격 당해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공중 발차기 공격을 당했습니다. 슈워제네거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줄넘기 대회에 참석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등 뒤에서 갑작스럽게, 발차기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을 가한 남성은 곧바로 보안요원에게 제압당했는데요. 이 남성, 전에도 비슷한 사건을 저지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후 슈워제네거는 당시에는 군중에게 떠밀린 줄 알았다며, 자신은 괜찮다고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5. '바람 쐬려고' 망치로 고속열차 유리창 깬 남성

한 중국인 승객이 객차에 설치된 비상용 망치를 가져가더니 열차의 출입문 유리창을 내리칩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고속열차 안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당시 열차는 기술적인 문제로 잠시 정차중이었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이 열차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유리창을 깨려고 한 것인데요.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남성은 결국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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