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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치킨' 써니가 청하의 '벌써 12시' 선보인 이유는?

입력 2019-05-18 18:07 수정 2019-05-18 18:08

방송: 5월 19일(일)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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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월 19일(일) 오전 9시 30분

'쉘 위 치킨' 써니가 청하의 '벌써 12시' 선보인 이유는?


써니가 청하의 요리 찬스를 얻기 위해 '벌써 12시'를 선보였다.

19일(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는 요리 도중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직면한 3MC 김준현 써니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쉘 위 치킨' 녹화에서는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3MC를 위한 복불복 찬스가 등장했다. 복불복 찬스는 요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 하지만 진행하고 있던 상황과 맞지 않는 찬스를 선택한 써니는 이규한과 찬스를 교환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써니는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를 선보인 끝에 원하는 찬스를 얻어냈다는 후문.

한편, 써니에게 찬스를 넘긴 이규한은 이내 난관에 봉착했다. 자타공인 요섹남으로 정평 난 이규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했던 그에게 손질법도, 조리법도 없는 레시피 순서가 등장한 것. 이규한은 고작 대파 한 뿌리만 받아들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류태환 셰프는 이규한을 위해 손짓, 발짓으로 눈치껏 힌트를 건넸다는 후문.

이윽고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완성시킨 3MC 앞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것도 잠시,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된 김준현 써니 이규한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3MC를 긴장시킨 깜짝 손님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치킨 레시피와 연예인 셰프 3인방의 닭 요리 도전기는 5월 19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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