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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추사 김정희가 쓴 비문 발견

입력 2019-05-17 07:37 수정 2019-05-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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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헤미안 랩소디' 퀸 방한 확정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우리나라에서 다시 큰 인기를 누린 영국 록밴드 퀸이 내년 1월에 우리나라를 찾는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하는데요. 공연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2. 추사 김정희가 쓴 비문 발견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만년에 쓴 것으로 보이는 글씨가 발견됐습니다. 전북 임실에 오지에 있는 묘비 앞쪽 글씨인데요. 독특한 좌우 대칭을 이룬 추사만의 필체가 확인됐습니다.

3.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

공포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지만 5월에는 아름다운 꽃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남 곡성에서 오늘(17일)부터 열흘 동안 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데요. 1004 장미공원에서입니다. 1004종의 장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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