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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전 김포시의장, 아내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입력 2019-05-16 15:02 수정 2019-05-27 13:42

"내가 부인 때려서 죽게 해" 범행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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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인 때려서 죽게 해" 범행 자백


[앵커]

먼저 < 긴급체포 >는 어떤 뉴스인가요?

[오은/30대 공감 위원 :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유 이사장은 과거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낸 인물이기도 한데요. 어제(15일) 김포 자택에서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직접 신고를 했고,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내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유 전 의장은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아내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았다"고 범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앵커]

유 전 의장은 '복지재단'에 몸 담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 때문에 더 충격을 주고 있죠?

[오은/30대 공감 위원 : 그렇습니다. 유 전 의장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송도 어린이집 학대 사건에 대해 '폭력에는 정당성이 없다'며 강력하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작 자신은 아내를 폭행해서 숨지게 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 전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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