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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공감] 한라산 숲속서 옛 쓰레기…"30년 지나도 그대로"

입력 2019-05-16 16:17 수정 2019-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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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청정지대인 제주 한라산 숲속에서 대규모 쓰레기더미가 발견됐습니다.
 
1990년까지만 판매됐던 소주병부터 옛날 라면 봉지까지 쓰레기는 30년이 지나도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내 손에서 떠난 쓰레기는 내 눈에서만 안 보일 뿐 수십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곱씹어봅니다.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저희 내일(17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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