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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5-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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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찰·선거 개입' 혐의 강신명 구속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 경찰의 불법 사찰과 선거 개입을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구속됐습니다. 강 전 청장은 2016년 4월 20대 총선에 개입한 혐의와 새누리당의 승리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전 청장 측은 영장 심사에서 "관행이어서 범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고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의 2인자였던 이철성 전 경찰청장 그리고 다른 경찰 고위 간부 2명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법원이 최고 지휘권자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물은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강 전 청장을 상대로 불법 정보 활동을 어떻게 지시하고 보고 받았는지 보강 조사를 벌인 뒤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2. '뇌물' 혐의 김학의 구속 여부 결정

뇌물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차관의 구속여부가 이르면 오늘(16일) 결정됩니다. 별장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고 6년 만입니다. 쟁점은 부정한 청탁이었는지 여부인데,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돈이 건네진 게, 김 전 차관 직무와 관련이 있다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 5·18 코앞…'망언 의원' 징계 무산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징계를 어떻게 할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어제 저녁 간사회동을 했지만, 이견이 조율되지 않았습니다. 모레로 다가온 5·18 기념식 전까지 결과가 나오기 어렵게 됐습니다.

4. 인천서 승합차 사고…초등생 2명 숨져
 
어제 저녁 인천 송도에서 초등학생들이 탄 축구교실 승합차와 다른 승합차가 사거리에서 부딪혀 초등학생 2명이 숨졌습니다. 6명의 부상자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축구교실 승합차 운전자는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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