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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낮기온 30도 훌쩍…올여름 '최악 폭염' 오나

입력 2019-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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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벌써부터 한 여름이 시작된 것 같다,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죠. 어제(15일)는 광주의 최고 기온이 33.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낮기온도 처음으로 30도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건조주의보와 미세먼지, 오존, 자외선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어제 광주 33.1도…올해 첫 폭염주의보


  • 오늘 서울 30도 넘길 전망…때 이른 더위


  • 이대로 여름 오나…때 이른 더위 언제까지?


  • 올여름 '최악의 폭염' 올까?


  • 벌써부터 한여름…때 이른 고온현상 이유는?


  • 낮밤 온도차 최고 20도…일교차 언제까지?


  • 대기 건조 심각…서울 보름 가까이 건조특보


  • 더위 속 미세먼지까지 '나쁨' 예보


  • 한낮 일사량 증가…자외선·오존 '비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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