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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파리 에펠탑 130주년…레이저쇼 '장관'

입력 2019-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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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령 마요르카섬 인근 해상서 화물선 불

스페인령 마요르카섬 인근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배 옆면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이탈리아 선적의 차량 운반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는데요. 불길을 잡으려 스페인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20여 명의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까지 동원됐는데요. 선원 중 일부는 배에 남아 화재 진압을 도왔습니다. 지금까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미 뉴욕 허드슨강에 헬기 추락…조종사 구조

미국 뉴욕주에서는 착륙하려던 헬기가 중심을 잃고 허드슨 강에 추락했습니다. 강 바로 옆에 있는 헬기 전용 비행장에서 VIP 손님을 태우려다가 사고가 난 것인데요. 유일한 탑승자였던 조종사는 신속하게 구조됐습니다. 조종사와 헬기 비행장 직원이 조금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당국이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초고층빌딩서 창 닦는 노동자 탄 바구니 '흔들'

빌딩 꼭대기에서 무언가 흔들리는데요. 창문을 닦는 노동자 2명이 탄 바구니입니다. 미국 오클라 호마 시티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일어난 사고인데요. 작업 도중 바구니가 갑자기 흔들리며 요동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275m 높이의 고공에 바구니가 워낙 심하게 흔들려 구조작업에 애를 먹었는데요. 결국 구조대가 던진 로프를 바구니에 연결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한 뒤에야 노동자 2명이 건물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구조대원은 두 노동자가 침착함을 잃지 않은 덕에 구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4. 파리 에펠탑 130주년…형형색색 레이저쇼 '장관'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이죠. 에펠탑 건립 1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레이저 쇼가 펼쳐졌습니다. 반짝반짝 에펠탑이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철탑으로 올해 건립 130주년을 맞았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렇게 형형색색의 레이저 쇼가 펼쳐졌습니다. 건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에펠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쇼. 현지시간 15일부터 사흘동안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매시 정각에 이렇게 10여 분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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