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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멕시코서 불법 이민자 142명 실은 트럭 적발

입력 2019-05-15 09:45 수정 2019-05-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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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서 불법 이민자 142명 실은 트럭 적발

멕시코 동부 지역에서 100여 명의 불법 이민자를 실은 트럭이 적발됐습니다. 트럭의 짐칸에서 줄줄이 사람들이 내립니다. 어린이를 포함해 총 142명이 트럭 한 대에 타고 있었는데요. 대부분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정확히 언제, 어디서부터 이 트럭을 타고 온 건지 목적지는 어디였는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멕시코 당국이 일단 지친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에,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 총 가지고 놀던 미 4세 아이 '오발 사고' 숨져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총을 가지고 놀던 4살 아이가 오발 사고로 숨졌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로 일하는 아빠의 총을 가지고 놀다, 실수로 방아쇠를 당긴 것인데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중인데요. 경찰은 총기 보관 실수로 사고가 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총기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 마약 '환각질주' 10대, 터널서 역주행 '쾅'

이곳은 미국 뉴욕주에 있는 한 일방통행 터널입니다. 우버 택시 한 대가 손님을 태우고 운행 중이었는데요. 정면에서 난데없이 차량이 달려들더니 그대로 충돌하고 맙니다. 역주행에 과속까지 한 차량에 미처 피할 새도 없었는데요. 도주하려던 역주행 차량의 운전자를 잡고 보니 마약에 취한 10대 소년이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경찰은, 소년이 역주행에 마약 혐의까지 더해 처벌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불길 굴하지 않고 알 지켜낸 황새의 '모정'

둥지 아래로 불길이 지나가는 와중에도 끝까지 알을 지켜내는 어미 황새의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러시아의 극동지역인 하바 롭스크입니다. 멸종위기종인 황새 한 마리가 철탑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는데요. 둥지 바로 아래 평야지대가 불길에 휩싸이며 연기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황새는 도망치긴 커녕 오히려 알을 더욱 안전하게 품는데요. 불길이 평야를 모두 집어 삼키고 지나간 뒤 황새가 지켜낸 알에서는 새끼들이 무사히 부화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한 환경 보호단체가 설치한 카메라에 담겼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알을 지킨 황새의 모정이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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