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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또 망언? "지난번에 대구 경북서 이상한…"

입력 2019-05-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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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구 북구을 지역구 의원이죠. 홍의락 의원이 오늘(14일) SNS에 어제 저희가 얘기했던 나경원 원내대표의 여성비하적인, 혐오적인 발언 관련한 것 외에도 추가 망언이 있었다, 이런 글을 올렸는데. 그것은 어떤 얘기인가요.

[최종혁 반장]

지난 토요일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나온 발언인데, 일단 한번 들어보시죠.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난 11일) : 지난번에 아쉽게도 대구·경북에서 약간 이상한 표가 있었어요. 내년에는 대구·경북, 완전히 압승시켜주시는 거죠?]

[앵커]

이상한 표라는 것은 민주당을 찍은 표라는 얘기인가요?

[최종혁 반장]

문맥상으로 보면 한국당이 아닌 후보를 투표했던 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민주당 소속으로는 대구 수성갑 김부겸, 북구을 홍의락 이렇게 2명 국회의원이 있는데, 홍의락 의원 주장은 "수성갑과 북구을 유권자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이등시민 취급하는 막말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당장 사과하라고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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