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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공감] 조용덕·김영훈, 한국인 첫 '프랑스 최고장인'

입력 2019-05-14 16:07 수정 2019-05-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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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4년마다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뽑는 '최고 장인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처음으로 뽑혔습니다.

예술제본분야의 조용덕 씨 그리고 아이스크림 분야의 김영훈 씨입니다.

"한국인의 뛰어난 손재주와 열정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면서 영광을 나누는 두 장인에게 멀리서나마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저희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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