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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영장', 장자연 사건 '내주 결론'…수사 전망은?

입력 2019-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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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일단 1억6천만 원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성범죄 관련 수사는 구속이 되면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고 장자연 씨 사건은 13개월에 걸친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조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법무부 과거사위원회는 진상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찰에 재수사를 요청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두 사건,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김학의 영장 청구…1억6천만 원 뇌물 혐의


  • 성범죄 혐의 빠진 구속영장…향후 수사는?


  •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수사 권고 의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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