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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휴대폰 부품업체에서 폭발 사고…4명 사상

입력 2019-05-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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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2시 30분 쯤 충북 제천의 휴대폰 부품 제조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38살 이모 씨가 숨지고 3명이 온 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자들이 공기나 물과 닿으면 폭발하는 '나트륨'을 가지고 실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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