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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공감] 강성훈, 미 프로 투어 우승 '158전, 159기'

입력 2019-05-13 16:07 수정 2019-05-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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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 32세인 강성훈 선수가 미국에 진출한 것은 8년 전입니다.

그리고 159번째 도전한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이뤄냅니다.

'158전, 159기'인 셈이죠.

오늘(13일)의 승리보다는, 아무도 몰라줬을 '158번의 넘어짐'에 늦게나마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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