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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춘향국악대전 대상에 박애리 명창

입력 2019-05-13 07:56 수정 2019-05-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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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 클래식 음악인 중국서 공연

남북 클래식 음악인들이 어제(12일) 중국 상하이에서 합동공연을 했습니다. 남측 원형준 바이올리니스트와 북측 소프라노 김송미 씨가 한 무대에 올랐는데요. '상하이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이번 공연이 열렸습니다.

2. 춘향국악대전 대상에 박애리 명창

어제 있었던 열린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대회에서 박애리 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방송 활동 등으로 얼굴이 많이 알려져있는 소리꾼이죠. 지난해 2등을 했었는데, 올해 1등 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3. 베트남 국민 76% "한국 좋아요"

특히 박항서 감독 때문에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나라 베트남입니다. 현지 시장조사업체가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응답자 76%가 한국을 좋게 생각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한국음식, K팝, 한국영화 순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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