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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부르키나파소 어떤 곳?…납치·구출 전말은

입력 2019-05-13 09:03 수정 2019-05-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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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지난 10일 인질로 억류돼 있던 한국인과 미국인 프랑스인 2명 등 4명이 구출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 군인 2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여행 금지 구역으로 우리 정부는 여행 자제 지역으로 지정한 위험 지역인데 무단으로 여행하다가 벌어진 참극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는 어떤 곳?


  • 한국인 포함 인질 4명, 여행 도중 피랍


  • 우리 국민 실종 몰랐던 정부, 어떻게 봐야?


  • 프랑스 외무 "위험 지역 간 이유 설명해야"


  •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경보 지역들은?


  • 부르키나파소 가톨릭교회서 무장괴한 총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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