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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로 5중 추돌…전국 곳곳 화재로 대피 소동

입력 2019-05-11 20:51 수정 2019-05-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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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0일)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5대가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외국인 여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서진 SUV 차량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대구선 고속도로 함양분기점 근처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2살 일본 여성이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탱크로리 차량을 들이받고, 뒤따라오던 차들이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한국도로공사)

+++

주택 2층에서 불길이 맹렬히 타오릅니다.

어젯밤 9시 45분쯤 충북 청주시 분평동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8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두 구조됐지만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는 양손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8분만에 꺼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보자 백순기 씨)

+++

오늘 새벽 0시쯤 전남 나주의 16층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9층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서 추산 3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에도 울산 5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16분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위층 거주자 2명이 대피하다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화면제공 : 나주소방서·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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