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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사진' 또 공개…이번에도 김 위원장 참관

입력 2019-05-10 20:16 수정 2019-05-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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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이번에도 대내외 매체를 통해 발사한 무기와 김정은 위원장의 참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번 훈련에 장거리 타격수단이 동원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식 발사대에서 화염과 뿌연 연기를 뿜으며 수직으로 솟구치는 발사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쌍안경으로 발사 과정을 지켜봅니다. 

북한 매체들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장거리 타격수단을 동원한 화력타격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도 자위적 성격의 훈련임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TV : 조성된 정세의 요구와 당의 전략적 의도에 맞게 어떤 불의의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 태세를…]

지난 4일 발사 직후에 이어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와 안전"도 여전히 강조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한·미연합훈련과 우리 군의 첨단무기도입 발표에 반발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한 것은 박정천 포병국장으로, 이영길 군 참모총장은 빠졌습니다.

미사일 담당인 김낙겸 전략군 사령관은 2번 모두 없었습니다.

(영상디자인 :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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