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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윤서빈, JYP 계약해지…연예인 '도덕성' 논쟁

입력 2019-05-09 15:32 수정 2019-05-09 22:19

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연예인도_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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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연예인도_사람이지만


[앵커]

두 번째 뉴스는 뭔가요?

[신지예/2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오늘(9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인데요. < 연예인 도덕성 기준 높이자 > 입니다. 최근 아이돌 그룹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서빈 씨가 과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동창생의 폭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하차에 그치지 않고 아예 연예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일에 대해 방송사와 소속사의 대처가 과했다, 정당하다 의견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일어난 연예인 사건사고들을 볼 때, 연예인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조금 더 철저히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문제에 다른 세대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픽해보았습니다.]

· 오디션 프로그램 '학교폭력' 논란 불거져

· JYP '학폭 논란' 연습생 계약해지

· 학교폭력 등 '과거 검증' 피할 수 없는 시대

· 기획사도 팬들도 아이돌 '인성' 강조

· "'준 공인', 책임감 가져야" vs "연예인, 유명인일 뿐"

(화면제공 : 윤서빈 인스타그램·인터넷 커뮤니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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