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호주 뒤덮은 '먼지 폭풍'…"세계 곳곳 건조지대 늘어"
입력 2019-05-08 21:30
수정 2019-05-08 23: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폭풍이라고 하면 거센 비바람을 떠올리실 텐데요. 세계 곳곳에서 거대한 먼지와 모래 폭풍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거대한 먼지폭풍을 보시겠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땅이 메마르는 '건조 지대'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황토색 먼지 구름 주택단지 뒤덮어
이내 밤이 된 듯 깜깜해져
시속 60km 먼지폭풍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밀두라)
먼지폭풍으로 호주 밀두라 공항은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집어삼킨 모래폭풍으로 시야가 10m밖에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돌풍처럼 구름층을 뒤덮는 현상이었습니다.
"40년래 가장 강력한 폭풍"
호주는 올초부터 폭염과 가뭄으로 곳곳이 급속히 건조해져 먼지폭풍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었습니다.
"5월 먼지폭풍은 이례적"
(호주 기상청)
먼지폭풍, 모래폭풍은 호주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가시거리 5m 모래폭풍
(지난달 29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시속 70km 먼지폭풍
(지난달 23일, 폴란드)
시속 65km 모래폭풍으로 3명 사망
(지난달 14일, 파키스탄)
"지구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건조 지대가 넓어지고 있다"
(미국 LA타임스)
(화면출처 : 중국 봉황망)
관련
기사
중 "제철소 먼지 확 줄일 것"…한반도 인접지역은 빠져
미세먼지 줄이려 심은 나무서…중, '꽃가루 날림' 비상
태국, 69년 만의 국왕 대관식…'황금 가마' 행렬에 20만 몰려
방글라데시도 사이클론 파니 '강타'…최소 30명 숨져
사이클론 파니, 인도·방글라데시 강타…최소 30명 숨져
취재
영상편집
황예린 / 정책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교수는 떠날 준비, 병원은 휴진 채비…환자들은 "수술 취소될라" 노심초사
안녕하세요. 황예린입니다.
이메일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