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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도 사이클론 파니 '강타'…최소 30명 숨져

입력 2019-05-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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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 동부지역을 휩쓴 강력한 사이클론 '파니'가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에도 큰 피해를 입힌 뒤 사라졌습니다. 두 나라에서 30명 이상이 숨지고, 200명 넘는 사람이 다쳤습니다.

성문규 기자입니다.

[기자]

사이클론 '파니' 방글라데시 강타 (현지시각 4일)
힘없이 무너진 집과 제방
하루 전, 순간 최고풍속 시속 250km로 인도 동부 상륙

[바이쿤스 파트라/사이클론 피해 주민 : 집과 선풍기, 생활용품이 모두 망가졌어요. 욕실 벽에 금이 갔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두 나라 사망자 최소 30명·부상 200여 명
인도 오디샤주 1만여 마을 피해, 전봇대 1만개 뽑혀
방글라데시아 가옥 2천채 피해

파니는 1999년 인도에서만 만여 명의 인명피해를 냈던 초강력 사이클론에 버금가는 위력이었습니다.

AP 통신은 사전에 수백만 명을 대피시킨 덕분에 대규모 인명피해는 막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이클론 '파니'는 어제(5일) 소형 저기압으로 세력이 급속히 약해졌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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