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멈추지 않는 '기록소년단'…BTS, 한국가수 첫 빌보드 2관왕

입력 2019-05-02 20:33 수정 2019-05-02 20: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앵커]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시상식에서 최고의 그룹가수에게 주는 '톱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팬들의 참여가 반영된 '톱 소셜아티스트 상'도 3년째 받아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습니다.

권근영 기자입니다.

[기자]

"누구? 누구?"
"BTS!"

BTS,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울려퍼졌습니다.

최고 그룹 가수에게 주는 '톱그룹상'.

방탄소년단은 처음으로 빌보드에서 주요상을 받았습니다.

댄&셰이,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5 같은 쟁쟁한 그룹들과 함께 경쟁한 끝에 받은 상.

소감은 늘 그렇듯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채웠습니다.

[RM/방탄소년단 : 오로지 우리가 함께 나눈 작은 것들 덕분에 가능했어요. BTS와 아미의 힘, 그렇죠?]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여전히 6년 전의 그 소년들"이라며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고 덧붙였습니다.

2013년 데뷔한 일곱 소년들은 2년 전 꿈의 무대, 빌보드 시상식에 처음 올랐습니다.

"BTS!"(2017년)

그리고 팬들의 참여로 뽑는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올해까지 3년째 받았습니다.

빌보드 시상식에서 2개의 상을 받은 첫 한국 가수가 됐습니다.

공연은 축제같았습니다.

마돈나와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한 뒤 선 무대.

팝스타 할시와 함께 새 앨범의 대표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불렀습니다.

(화면제공 : 빌보드 시상식)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