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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왕, 한·일 갈등 풀릴까…'우경화 아베' 견제여부 주목

입력 2019-05-01 16:09

시사토크 세대공감…40대 '뉴스 Pick'
#"레이와 시대, 한국과도 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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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40대 '뉴스 Pick'
#"레이와 시대, 한국과도 레이와"


[앵커]

다음 뉴스 < 일왕 > 은 뭐죠?

[주원규/40대 공감위원 : 제가 오늘(1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새 일왕, 한·일 갈등 풀릴까? > 입니다. 아키히토 일왕이 어제 퇴위했습니다. 일본이 헌정 체제에 들어선 1890년 이후 생전에 왕위를 물려준 첫 사례인데요. 재임 기간 동안 평화에 대한 신념과 전쟁에 대한 반성을 숨기지 않았던 아키히토 일왕은 퇴위 순간에도 평화를 염원했습니다.]

[아키히토/일본 상왕 (어제) : 내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레이와 시대가 평화롭고 결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와 세계인들에게도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주원규/40대 공감위원 : '평화주의자'로 불린 아키히토 일왕은 그동안 일본의 과거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해왔는데요. 아베 총리의 보수 우경화 행보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죠. 한·일관계는 현재 경색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새로 등극하는 나루히토 일왕이 아베 총리의 폭주를 견제할 수 있을지, 앞으로 한·일관계는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어 이 뉴스를 픽해보았습니다.]

· 아키히토 일왕 202년 만에 '생전 퇴위'

· 아키히토 퇴위로 '헤이세이' 시대 막 내려

· 아키히토, 전쟁에 대해 반성·사죄 여러 차례 밝혀

· 아키히토, 1989년 취임 직후 '헌법 준수' 표명

· 전쟁 피해국 두루 방문…한국 방문 성사되지 않아

· "조상의 생모 백제계" 언급하며 한국과 인연 강조

[양기호/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일본은 평화 헌법에서 상징 천황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왕은 국사에 개입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일왕인 아키히토 일왕의 경우에는 평화주의자로서 아베 수상의 우경화를 견제하는 중요한 버팀목으로서 이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국사 행위에 직접 개입할 순 없지만 어떤 발언이나 방문 이런 것을 통해서 한일 관계에 기여하는 그런 것들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 글에 '갑론을박'

[나루히토/일왕 : 헌법에 따라 일본과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겠습니다. 언제나 국민을 생각할 것이며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세계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나루히토 새 일왕 "세계평화 희망"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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