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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일한 직원에 '1000원짜리 퇴직금'…또 직장 갑질

입력 2019-04-30 15:46

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직장_갑질_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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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직장_갑질_괘씸하다


[앵커]

두 번째 뉴스 < 퇴직금 > 설명해주시죠.

[신지예/2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오늘(30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인데요. < 1000원짜리 '퇴직금 갑질' > 입니다. 4년간 일하던 횟집에서 일을 그만두며 요구한 퇴직금을 '천 원짜리' 지폐로 받고 다른 곳에서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까지 받은 횟집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며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해당 횟집이 있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에 대한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을 통해 정당한 요구에도 부당한 일을 겪어야만 하는 열악한 노동 실태에 대해 다른 세대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픽해보았습니다.]

· 4년 일했던 직원에 1000원짜리 현금으로 지급

· 1000원짜리로 700만원 주며 "세라"

· 알바생에게 10원 동전 임금 지급 (2015년 7월)

· 퇴직금 1000원권 지급에 해고 압박까지

· "'빨리 와서 퇴직금 세어 가라' 소리 질러"

· "상인들에 퇴출 압박도"…'상인회 담합'도 조사

[전병전/대천항 수산시장 상인회 사무국장 : 정신적 물질적 아픔을 겪은 피해자분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올리겠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황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앞으로 저희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으며 취업방해 등의 불공정한 고용형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상인회 스스로 반성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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