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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고발전으로 옮겨간 패스트트랙 '극한 대치'

입력 2019-04-29 16:05 수정 2019-04-29 18:38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여야 공방, 국민은 천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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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여야 공방, 국민은 천불난다"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극한대치가 법정으로 전선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를 넘어서 장외로 대립이 치닫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그래서 제가 오늘(29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여야, 육탄전 뒤 '맞고발' > 입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법안 제출 과정에서 벌어진 거친 몸싸움과 회의장 점거 사태를 놓고 맞고발로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관련 영상부터 함께 보시죠.]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저는 이제 이번 국회로 정치를 마무리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미 천명을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국회를 그대로 두고는 못 나가겠습니다. 도둑놈들한테 이 국회를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홍영표 원내대표님 머리가 다 빠지도록… 저 뒷머리를 보세요. 저렇게 인내심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이상 인내하시면 안 됩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민주당에서) 추가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고소 안 당할 분 이제 몇 분 안 남았어요. 마음에 안 든다고 바로 고소, 고발 해대고 검사에게 이르고 경찰관에게 이르는 그게 국회의원입니까? 제가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 당력을 다 기울여서 반드시 끝까지 고소, 고발 당한 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민주당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 18명과, 보좌진 2명을 국회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고 추가 고발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맞서 한국당 역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17명을 공동상해죄로, 그리고 문희상 국회의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7년 만에 국회가 난장판이 된 것도 모자라서 법정공방을 벌이는 양측을 보면서 마음이 참 답답합니다. 이에 세대별 공감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이 뉴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끝까지 책임 물을 것"…여야, 고소·고발 전면전

· 이해찬 "한국당 30명 찍어놔…내 이름으로 직접 고발"

· 황교안 "국회선진화법을 야당 겁박용으로 남용"

· 정의당, 한국당 의원·보좌진 42명 무더기 고발

· 윤소하 "한국당 불법증거 차고 넘친다"

· 나경원 "'날치기트랙' 반드시 막겠다"

[여의도 옆 대나무 숲 (음성대역) : 정치는 영감님들이 하지만 재판은 정무직도 실무자도 동일하게 받습니다 어르신들이야 더이상 아까울 것 없겠지만 젊으신 분들, 빨간 줄 하나에 인생이 발목 잡힙니다 청와대 공공기관 임명직 공무원 민간기업체 어느 곳 들어갈 수 없는 만년 이류가 되겠죠 정의를 지키기 위한다고 하지만 제 미래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죠 오늘의 소동은 곧 잠잠해져도 누군가의 원한은 평생 소란스럽습니다…]

· 여야, 충돌 가담 보좌진 책임 묻겠다 강조

· 의원 싸움에 '등 터지는' 보좌진들

· "의원들 싸움에 피해는 우리가…" 보좌진 '설움'

· 과거 법안 통과 충돌 가담 보좌진 처벌 받기도

· '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40만 훌쩍 넘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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