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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영장심사…"구속 두렵지 않다"

입력 2019-04-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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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박소연 >은 어떤 뉴스인가요?

[고현준/40대 공감위원 :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 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려고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장면 한번 보시죠.]

[박소연/케어 대표 : 저는 구속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주할 이유가 없습니다. 동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죄 없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동물들을 돕겠다는 사람이 제 한몸 잠시 갇히는 것이 뭐가 그리 두렵겠습니까? 저는 20년 동물운동 하는 기간 동안 제 안위를 위해서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고현준/40대 공감위원 : 박 대표는 동물 200여 마리를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후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횡령 혐의, 회사 소유 토지를 개인 명의로 사들인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사건이 터졌을 당시, 동물애호가들의 배신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요. 구속 여부는 오늘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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