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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합시다" 의회에서 노트르담 앞에서…음악 응원전

입력 2019-04-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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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연합 의원이 유럽의회 본회의장에서 즉석 하모니카 연주를 했습니다. 불탄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응원하기 위해서인데요. 노트르담 대성당 주위에서는 거리 공연과 콘서트가 이어지면서, 재건을 위한 '음악 응원전'이 뜨겁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의회 의원이 하모니카를 꺼냅니다.

본회의장에 하모니카 소리가 울립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로이저 페테를레 의원이 즉흥 연주한 것입니다.

그는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주한 곡은 '환희의 송가', 즉 유럽연합 찬가입니다.

[로이제 페테를레/유럽연합의회 의원 : 유럽을 하나로 만들고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합시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재건하자는 음악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명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은 노트르담 앞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도 그의 연주 장면이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대성당의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도 열렸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5년 내 대성당 재건을 목표로 하는 특별법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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