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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밀착 속 6자회담 카드…'비핵화' 셈법 복잡해지나

입력 2019-04-26 09:48 수정 2019-04-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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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25일l) 블라디 보스토크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다섯 시간 동안 단독과 확대 회담 공식 연회를 이어가면서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이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푸틴 대통령 오늘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는데 두 정상이 어떤 논의를 하게 될지도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푸틴 대통령 5시간 밀착 과시


  • 김 위원장 "한반도 평화, 미국 태도에 달려"


  • 푸틴 "비핵화 위해 북한의 체제보장 지지"


  • 푸틴 대통령, 6자회담 재개 강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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