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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4-25 23:05 수정 2019-04-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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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뉴스룸은 자칫하면 국회 상황 특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지금 높아졌습니다.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의 패스트트랙 상정을 놓고 여야는 오늘도 대치를 강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법 감금 논란 속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또 이 시간에도 국회는 곳곳에서 고성과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충돌이 심해지면서 국회 의안과 앞에 경호권까지 발동이 됐습니다.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의안과 사개특위 회의장 앞 등등을 저희가 취재기자를 통해서 전해드릴텐데, 먼저 지금 가장 치열하게 맞붙어서 경호권까지 발동된 국회 의안과 앞을 연결하겠습니다. 원래 이곳은 박소연 기자를 연결하기로 했는데, 박소연 기자가 의안과 안에 들어갔다가 갇혔습니다. 지금 갇혀있는 상황이라서 조금 이따가 박소연 기자는 전화로 연결하고 급하게 이윤석 기자가 지금 의안과 앞에 도착을 했는데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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