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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는 자 vs 뚫는 자 '바리케이드 대치'…긴박했던 국회

입력 2019-04-25 20:27 수정 2019-04-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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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지금도 국회는 고성과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국회 곳곳이 점거되고, 바리케이드가 쳐진 곳도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오늘(25일) 저녁까지, 국회의 긴박했던 하루를 유선의 기자가 정리를 해드리고 곧바로 다시 이제 격렬하게 맞붙고 있는 의안과 바깥과 안을 모두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선의 기자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기자]

오전 8:22 국회 의사과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입장

오전 8:30 국회 의사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입장

오전 8:32 국회 의사과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입장

국회 의사국장이 출근도 하기 전, 바른미래당 유의동, 유승민, 오신환 의원이 국회 의사과로 모였습니다.

[하태경/바른미래당 의원 : 오신환 의원 사·보임 의사를 즉각 철회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드립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회의장을 막아섭니다.

신청서가 팩스로 접수되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하는 바른미래당 의원들.

하지만 문 의장은 병상에서 사보임 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유승민/바른미래당 의원 : 의사국장을 뒷구멍으로, 뒷문으로 불러들여가지고 결재를 하셨다는 겁니다.]

오전 10:00
채이배 의원실

새로 사개특위 위원이 된 채이배 의원실 문은 한국당 의원들이 막았습니다.

오후 2:00
정개특위장 (행정안전위원회 앞)

한국당은 오후가 되자 정개특위장에 바리케이드를 쳤습니다.

사개특위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를 따라 화장실까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권성동/자유한국당 의원 : 저녁은 우리가 마음놓고 먹어도 되는 거예요? 알려주고 그렇게 해야지, 우리 뭐 피말려 죽일 일 있나…]

오후 06:00
국회 의안과

4시간 뒤에는 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안이 접수될 국회 의안과를 막았습니다.

[독재정권 물러가라! 물러가라!]

이후 법안 접수를 두고, 공방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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