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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 양성 반응…금요일 구속심사

입력 2019-04-24 07:41 수정 2019-04-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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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박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는 그동안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결국 국과수의 다리털 검사 등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신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배우 박유천 씨는 앞서 3번에 걸친 경찰 조사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올해 초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는데, 박 씨 측은 황 씨에게서 오히려 협박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박유천 (지난 10일) :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그제(22일) 국과수로부터 박 씨의 다리털 검사 등에서 '양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단한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이것이 뒤집어진 것입니다.

검찰은 박 씨에 대해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열릴 예정입니다.

경찰은 황 씨와의 대질조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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