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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건강' 직접 설명…'형 집행정지' 이번 주 결론

입력 2019-04-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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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을 정지할지 여부가 이번 주 안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틀전 구치소를 찾은 검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고 합니다.

여성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허리 디스크 등으로 구치소 생활이 어렵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엊그제(22일) 검사들을 만나 형 집행을 멈춰달라고 신청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오랜 수감 생활로 건강이 좋지 않고, 불편한 것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 전 대통령을 변호한 유영하 변호사와 구치소 의료과장도 검사들의 조사를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사정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은 지난 연말보다는 나아진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구치소 생활에 무리가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이르면 오늘 심의위원회를 열어 논의를 한 뒤 이번주 안에 입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애국당 등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형 집행 정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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