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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울산, 가와사키와 무승부…미뤄진 16강 진출

입력 2019-04-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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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조기 진출을 미루게 됐습니다.

울산은 23일 일본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홈팀 가와사키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박용우와 주니오의 골로 2대 1로 앞서 가다가 후반 37분에 동점 골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2승 2무를 기록한 울산은 H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16강행 조기 확정은 다음 조별리그 5차전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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