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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견 '메이', 서울대 실험실 다녀온 뒤 '폐사'…시민단체 고발

입력 2019-04-23 16:28

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동물도_인간도_같이_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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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20대 '뉴스 Pick'
#동물도_인간도_같이_살자


[신지예/20대 공감위원 : 네, 제가 오늘(23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인데요. < 동물실험, 필요한가 > 입니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가 비글 복제견 '메이'를 실험에 이용하면서 동물 학대 의혹이 제기된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를 어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죠.]

[권유림/사단법인 비글구조네트워크 고문 변호사 (어제) : 검역탐지견으로 활동을 하다가 건강하게 은퇴했던 메이가 서울대학교로 이관되어 동물실험에 이용이 된 지 불과 8개월 만에 앙상하게 뼈만 남은 처참한 상태로 돌아와서 폐사에 이르렀는데 그와 같은 과정에서 동물학대가 의심이 되어서 고발을 하게 되었고…]

[신지예/20대 공감위원 : '메이'는 이병천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이 2012년 10월에 탄생시킨 복제견인데요. 2013년부터 5년간 인천공항에서 검역 탐지견으로 활동한 후 다시 서울대로 돌아가 실험에 이용을 당했다고 합니다. 올해 2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실험실에 들어가기 전의 모습과 들어간 후의 모습이 이렇게 극명하게 달라져 '학대' 의혹까지 불거진 것인데요. 복제견 '메이'의 죽음으로 '동물실험' 문제가 다시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동물실험이 우리 인류를 위한 정말 불가피한 선택인지에 대해 다른 세대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자 오늘 제가 픽해보았습니다.]

· 복제견 '메이', 5년간 농축산물 검역 활약

· 복제견 '메이', 서울대 실험실 다녀온 뒤 '폐사'

· 폐사 전 앙상한 모습 '메이' 영양공급 부실 의혹

· '동물학대실험 의혹' 이병천 교수 고발당해

· 시민단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

+++

[앵커]

저희가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데 시청자분들도 많은 의견을 주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마 이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아까 노 위원의 말씀처럼 이제까지 공론화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일단 저희가 현재 우리 사회의 동물실험 실태가 어떤지 잠깐 짚고가는 시간 갖겠습니다. 동물실험에 대해 취재를 진행했던 전문 기자와 잠깐 전화로 연결되어 있는는데요. 동아사이언스의 최영준 기자님 나와계신가요?

Q. 실험동물로 주로 쓰이는 동물은?

Q. 동물실험 통해 제품 안정성 보장할 수 있나?

Q. 동물실험 대체할 실험 방법 있나?

(화면제공 : 비글구조네트워크·크로얼티 프리 인터내셔널 (동물실험 반대 국제단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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