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앵커의 공감] 콜텍 노사 4464일간의 분쟁 '마침표'

입력 2019-04-23 16:00 수정 2019-05-21 16: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콜텍 노사가 13년이라는 시간, 4464일간 이어진 분쟁을 마치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탓에 일하던 공장은 이미 사라져 명예퇴직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힘들고 모진 세월에 마침표를 찍어 기쁘다"는 해고자 3인의 복직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대가 함께 뉴스를 느끼다. < 시사토크 세대공감 >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관련기사

'최장기 해고 분쟁' 콜텍 사태 합의…13년 만에 회사로 "13년 투쟁, 힘들지 않은 적 없어" 콜텍 노동자들 통한의 눈물 '해고자의 삶 4464일' 13년 투쟁 끝 결실 본 콜텍 노동자들 콜텍 노사, 분규 13년 만에 '정리해고자 복직' 잠정합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