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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목숨 걸고 달린다"…배달시장 급성장의 '이면'

입력 2019-04-22 16:15

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배달원도 '우리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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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30대 '뉴스 Pick'
#"배달원도 '우리 노동자'"


[앵커]

< 배달원 > 은 무슨 뉴스인가요?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과거 자장면만 배달되던 시대에서 요즘에는 유명 식당의 요리부터 커피 한 잔까지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말 배달의 민족이라 할만 한데요. 웬만한 음식은 다 배달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22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픽한 뉴스는 < 오늘도, 목숨 걸고 달린다. > 입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휴대전화 배달앱을 이용한 음식 배달시장 규모가 엄청 커졌습니다. 배달업에 종사하는 배달원들도 그만큼 많아졌는데요. 먼저 준비한 영상부터 함께 보시죠.]

[짜장면 시키신분~]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24시간 사고 위험에 노출된 '배달원들'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하기만 한 배달 문화 이면에 배달원들은 말 못할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식기 전에, 흘리지 않고 안전하게 전달해야 하고 무엇보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배달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그에 따른 사고도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모 씨/배달 노동자 : (배달) 콜을 잡기 위해서는 운전하는 도중에도 휴대전화기를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상황이죠.]

[이모 씨/배달 노동자 : 독촉 전화도 많이 받고…거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까 안전운전 자체가 안 되는 거죠.]

[김남국/30대 공감위원 : 편리한 배달 문화만 자랑하고 즐길 것이 아니라 배달 시스템은 아직 제자리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지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 세대들과 배달 업계의 이면을 좀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번 주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 '위험 운전에 내몰린' 배달 오토바이

· 라이더들, '시간 줄이려' 불법유턴·신호위반

+++

[앵커]

시청자 여러분도 너무 빨리빨리하는 문화 때문에 그렇다, 기다려줘야 한다 여러 의견을 주고 계신대요. 사실 저희가 배달업 종사자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사실은 저희끼리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좀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 마련을 했습니다.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한번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달 1일, 현직 배달업계 종사자들이 일명 "라이더 유니온"이라는 것이 출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준비하고 계신 준비위원장 박정훈 씨를 < 뜬금폰 > 으로 연결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박위원장님, 나오셨죠?

·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임금보다 약간 높은 수준"

· "배달 노동자 보호할 제도·절차적 수단 없어"

· 오토바이 보험, 배달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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