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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고다방] 이다도시 "한국인 위로 큰 힘…대성당 재건 기원"

입력 2019-04-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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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돌아오는, 돌아왔어야 했지만 좀 쉬었던 금요고다방 시간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어제(18일) 한 다정회 가족께서 "금요 고다방 언제 다시 여냐. 빨리 열어라" 의견 보내주셨는데 늦게 열어 죄송합니다. 오늘은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죠.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들어보시죠.

"다정회 금요 고다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다도시예요. 오늘은 제가 특별한 사연을 보내드리게 됐습니다. 프랑스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애통함과 비통함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도 사실은 한국에 있으면서도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상당히 슬펐고 눈물까지 흘리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역사이기도 하지만 이 지구의 보물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엄청 많은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많이들 보내주셔서 커다란 힘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한테서도 엄청 많은 좋은 메시지를 받아가지고 프랑스 사람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마크롱 대통령 말씀을 믿고, 역시 5년 안에 재건설 말씀 듣고 기대해봅시다. 사실은 몇 년 전에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이 한국에서 시작되었을 때 제가 몇 년 동안 홍보대사로서 활동했었거든요. 오늘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위해서 역시 '대성당들의 시대' 그 곡을 한 번 신청해보겠습니다. 같이 들어봅시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거 같네요. 프랑스 출신 방송인이자 현재는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다도시 교수의 사연이었습니다. 한국인이지만 그래도 고향이 프랑스이다 보니까 안타까운 화재 소식을 사연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신청곡 들어보죠. 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들으시면서 금요고다방은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대성당들의 시대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ost

우리는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 주려 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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