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마음의 병 아닌 뇌의 질병"
조현병과 강력범죄, 어떤 연관성이 있나?
안인득, 조현병 치료 기피·폭력성 증폭
강제치료 실패…사회적 관리망 '무용지물'
'외래치료명령제' 허점…어떻게 강화해야?
'임세원법' 만들어졌지만 관리 사각 여전
조현병 올바른 이해·치료 위한 제도적 보완
조현병 환자 10만명…"실제 50만명 추정"